한화 두번째 투수 박상원,'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3 15: 08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한화 두번째 투수 박상원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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