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이 응원 펼치는 롯데 허문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4: 32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 공격 때 허문회 감독이 짝짝이 응원도구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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