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핀토-이흥련 배터리, '3회까지 순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4: 29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한동희를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SK 선발 핀토와 포수 이홍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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