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이병규의 병살타 때 SK 유격수 김성현이 주자 이대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김성현, '여유있게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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