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라이블리 8회까지 잘 해줬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2 20: 31

삼성이 LG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최근 4연패 끝.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선발 투수 라이블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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