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내가 직접 처리하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2 20: 06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투수 최성훈이 삼성 선두타자 팔카의 내야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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