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신성록X이세영, 숨 막히는 서스펜스 '타임 크로싱 스릴러' 기대감 UP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9.10 16: 17

배우 신성록과 이세영이 '카이로스'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0일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측은 신성록, 이세영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신성록과 이세영은 각각 김서진과 한애리 역을 맡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극 중 김서진은 최연소 이사 자리를 꿰차며 다른 이사진들의 시샘을 받는 인물로, 상황과 숫자만으로 판단하는 완벽주의자 성향이다. 빈 틈 없던 그가 딸의 유괴로 틀어진 운명을 어떻게 바로잡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한애리는 빠듯한 살림에 엄마 곽송자(황정민 분)의 수술비까지 보태느라 쓰리잡과 학업까지 병행하는 취업준비생이다. 부족한 살림에도 친구 임건욱(강승윤 분)의 할머니 치료비를 대신 내주는 등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인물이라고. 궂은 형편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데 청천벽력처럼 일어난 엄마의 실종 사건. 과연 한애리가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렇듯 신성록과 이세영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거스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한 달 간격으로 과거와 미래에 존재하는 두 남녀가 서로를 악몽 같은 현실에서 구할 수 있을지 예측불허한 전개가 본방사수를 자극하고 있다. 
'카이로스'는 10월 26일 첫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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