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속옷 위에 재킷만 툭…이렇게 섹시했었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0 15: 30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루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같이 잘맞는 옷.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스타일링 하기 좋아서 그냥 다 좋은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루나는 내가 가장 좋아흔 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루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루나가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첫 사진에는 ‘청청패션’을 뽐내고 있으며, 두 번째 사진에서는 레드 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속옷에 재킷만 걸치고 있는 루나의 모습은 섹시함 그 자체다. 군살 없는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한편, 루나는 최근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OST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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