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데뷔 22년 만에 제1의 전성기..너무 바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08 21: 18

개그우먼 김지혜가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올리며 “인생에서 제일 바쁜 요즘”이라며 “데뷔 22년 만에 제1의 전성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너무 바쁘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을 보면 김지혜가 한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혜는 지난 1999년 개그맨 김영철, 김대희와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맨 박준형과 3년 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두 사람 사이에는 박주니, 박혜이 등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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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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