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8 20: 58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루 키움 김웅빈이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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