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안타 날린 강태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8 20: 41

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무사 롯데 강태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강태율의 데뷔 첫 안타.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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