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8 19: 37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루 SK 이재원에게 중견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김재웅이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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