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속에 들어간 타구 잡아내는 박건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8 19: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두산 박건우가 KT 배정대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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