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마지막 찬스에서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07 21: 45

LG 트윈스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했다.
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1,3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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