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3루 롯데 손아섭이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고 있다./ rumi@osen.co.kr
손아섭,'볼넷 골라내며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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