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준비하는 고우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07 21: 1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에서 LG 고우석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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