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21: 1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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