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병살처리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20: 52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이대호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2루에서 롯데 전준우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