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20: 47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허경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두산 오재원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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