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의 타구 잡아내는 박해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7 19: 3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삼성 박해민이 SK 채태인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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