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사구 맞은 강민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7 19: 14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삼성 강민호가 손에 사구를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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