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딸 어린이집서 폭풍식사 “식비 더 내야 하나”(ft.밥풀)[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7 16: 04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딸 하영 양이 어린이집에서 폭풍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 집에서 야무지게 점심식사..식비를 더 내야 하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밥풀 on the 볼 is 킬포. 백김치 세 번째 리필. 귀여운 돼(지)(토)끼”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둘째 딸 하영 양이 볼에 밥풀을 붙은 줄도 모르고 크게 입을 벌려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장영란은 “꺄 진짜 너무 귀엽다”고, 한채아는 “아 진짜! 짱귀”, 손준호는 “이뽀라 이뽀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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