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생후 8개월 아들과 첫 수영 수업 "소규모라 용기내서 다녀왔어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07 09: 0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튼튼이 첫 수영수업. 소규모 클래스라 용기내서 다녀왔어요. 뱃속에 넣고 임산부 수영 다니던 곳에 이렇게 같이 오니 감회가 새롭다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서현진 품 속에 쏙 안긴 아들은 깜찍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