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 민소매로 드러낸 섹시美 "오늘도 같이 볼까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06 22: 54

 배우 이준기가 '악의 꽃'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6일 오후 이준기는 개인 SNS에 "일 끝나고 오자마자 Your actor Ready to watching. 오늘도 같이볼까요? #악의꽃"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민트 컬러의 민소매 의상으로 쇄골을 가감없이 드러낸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섹시한 어깨 라인을 강조하면서 남성미를 자랑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눈빛도 킬링 포인트. 

한편, 이준기는 현재 tvN '악의 꽃'에 출연 중이다. tvN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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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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