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판정에 항의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21: 23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가 8-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SK는 7연패에 빠졌다.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9회말 2사 주자 2루 SK 오준혁 타석에서 롯데 허문회 감독이 구심 판정에 항의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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