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내가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20: 05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 롯데 안치홍의 타구를 우익수 한동민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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