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20: 02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마차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은 전준우가 환하게 웃으며 안치홍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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