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19: 50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한동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정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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