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뜬공 잡아내는 강민호,'첫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06 19: 2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만루 두산 최주환의 내야뜬공을 강민호 포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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