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6 18: 44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를 마친 SK 선발 김주한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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