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마스크 쓰고 비글미 폭발 "너무 귀여워"[★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06 16: 11

배우 김향기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향기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으앙 너무 귀여워. 뽕실뽕실"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가게 앞에서 인형을 들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쓰고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중.

김향기는 현재 배우 류현경, 염혜란과 함께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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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향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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