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아이 엄마 안믿기는 비주얼..일하는 중 5개월 딸 보고 싶어 뾰로통[★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3 16: 14

배우 한지우가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한지우는 3일 자신의 SNS에 “쵤영하다가 폰케이스 이음이 발견. 갑자기 보고 싶음. 엄마 빨리 일끝나구 갈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단아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하지만 다른 사진에서 휴대폰 케이스에 들어있는 생후 5개월 딸 사진을 보고 딸이 보고 싶어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지난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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