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차 ♥︎진화가 만들어준 야식 마파두부 자랑 “남편 요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3 09: 42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만들어준 야식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야식 남편요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 남편 진화가 만들어 먹음직스러운 마파두부가 담겨 있다. 진화는 앞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공개했던 바.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리얼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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