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이 반한 애교 "뀨우"..새침한 입술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2 11: 13

걸스데이 출신 방송인 혜리가 차원이 다른 애교를 뿜어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뀨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옆태와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세트장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혜리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가수로 활동하다, 2012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SBS '하이드 지킬, 나', tvN '응답하라 1988', SBS '딴따라', MBC '투깝스’, tvN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 출연했다.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성덕선 캐릭터를 완성하며 연기자 입지를 굳혔으며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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