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태리 엄마의 화려한 변신 "만족스러운데 웃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02 10: 09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화려한 변신에 나섰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족스러운데 웃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 출근에도 이지혜는 풀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미며 연예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고쳐야지 하면서도 고칠 마음 없음. 셀카 장인”이라면서 자신의 셀카 결과물에 만족하고 뿌듯해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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