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3살 딸과 행복했던 고흥 휴가 "귀염뽀짝"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02 08: 18

배우 한채아가 3살 딸과 함께 전남 고흥에서 휴가를 보냈다.
한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사진을 올리며 ‘전남 고흥’이라고 적었다. 앞서 한채아는 고흥으로 떠나 휴가를 즐기는 모습들을 올려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채아는 손바닥과 ‘END’라고 덧붙이며 고흥 휴가를 마무리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에는 한채아의 3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피스를 입은 한채아의 딸은 귀염뽀짝한 뒷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는 한채아의 신발과 딸의 신발이 같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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