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키움 러셀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안타 때려내는 러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1 2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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