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유상철 전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1 21: 11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유상철 전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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