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협,'잡고 싶었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1 20: 16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키움 허정협이 삼성 이원석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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