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첫 유관중 경기 펼쳐지는 K리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1 20: 12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그라운드 위에서 양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