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뒤 구심의 볼판정에 감정표출하는 브리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1 19: 52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강판된 키움 브리검이 삼성 박승규의 동점 적시타가 나오자 물통을 집어던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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