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에서 동점 만든 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1 19: 48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삼성 허삼영 감독이 박승규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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