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고 좌석에 앉아 경기 기다리는 K리그 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1 19: 35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에 앞서 관중들이 입장한 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는 오늘(1일)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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