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유지하며 입장 준비하는 K리그 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1 18: 36

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에 앞서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는 오늘(1일)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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