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맘' 이윤지 "엄마다리기차 칙칙폭폭..대략 26키로"[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01 17: 00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SNS에 "엄마다리기차 칙칙폭폭떠나보자#언니꼭잡아#엄마다리위#대략26키로#미동없음"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이 이윤지의 다리 위에 앞뒤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언니 라니 양의 뒤에 꼭 붙어있는 동생 소울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라니 양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2014년에 딸 라니를 낳고 지난 4월, 둘째 소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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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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