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58일 아들 안고 여유로운 일상..'유독 풍성한 머리숱'[★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01 10: 04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서호 한 번 솜이 한 번. 바쁘다 바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와 반려견을 다정하게 안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거울을 이용해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늠름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유독 많은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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