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경기 지켜보는 윌리엄스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31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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