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청학동 헤어st..39세 맞아?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31 16: 37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39)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아이비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청학동 비슷하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이비는 한 레스토랑에서 유리 글라스를 들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비의 말대로 5대 5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귀걸이, 목걸이로 포인트를 살려 화려함을 살렸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렌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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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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