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PPL논란 마음고생 했나..다소 수척해진 근황[★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31 15: 53

여서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PPL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반려견에 입을 맞추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려견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강민경은 PPL 논란을 겪은 후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다.

다만 강민경은 PPL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있던 탓인지 얼굴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앞서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채널에 협찬, 광고 표기 없이 간접광고(PPL)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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