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아닌 한국서 복근 '빼꼼'..관리 받는 연예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30 23: 40

‘발리댁’ 가희가 탄탄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hi_korea #lookoftheday”라는 짧은 해시태그 메시지를 적었다. 발리에서 살고 있던 그는 귀국해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걸로 보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가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늘씬한 몸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본인의 비주얼이 마음에 든 듯 얼굴 가득 환한 미소가 퍼져 있다. 탄탄한 몸매와 탄력 복근은 보너스다. 

지난 3월, 가희는 코로나19 확산세 속 자녀들과 바다를 찾아 구설에 올랐다가 사과문을 남겼다. 4월에는 한국에 들어와 아들이 숲 속에서 뛰노는 사진을 공개해 다시 물의를 빚었다. 
가희는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 차"라며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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